

하지만 문제는 요리 실력. 김민기는 어머니의 전화찬스까지 사용했지만 간을 제대로 못 맞췄고 초밥에 참기름을 넣는 실수까지했다.
킹타이거 새우는 제대로 만지지도 못해 결국 홍윤화가 나섰다.
홍윤화는 초밥을 김밥으로 바꾸고 간도 감으로 맞춰 훌륭한 맛을 냈다. 새우 손질도 그녀의 몫. 그렇게 셀프 생일상이 차려졌다.
모닝 삼겹살에는 황제 쌈장까지 더해졌고 홍윤화는 "정말 꿈에 그리던 생일날이다. 아침에 삼겹살 먹고 싶었다"며 고마워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