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를 꼭 빼닮은 8살 소녀 루아는 "아기 언제 오냐"며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렸다.
루아네를 찾은 아기손님은 바로 사유리와 그의 아들 젠이었다. 레이먼킴은 자신을 보고 젠이 울까봐 걱정했다.
젠은 레이먼킴을 보자마자 울음을 터트려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우는 "아기 낳는다는 소식을 듣고 감동했다"고 말했고 사유리는 "미역국 정말 먹고 싶었다.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고 인사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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