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목적 ‘단순투자→경영 참여’ 전환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테톤은 한샘의 보유 지분을 202만 8686주에서 217만 3945주로 늘렸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8.62%에서 9.23%로 증가했다.
보유 목적도 단순투자에서 경영참가로 변경했다. 현재 한샘은 매각작업이 진행 중이다. 최대주주 조창걸 한샘 명예회장은 자신과 특수관계인의 지분 27.7%를 사모펀드 운용사 IMM PE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관련기사
-
2021.11.11
18:07 -
2021.11.04
18:00 -
2021.11.03
22:30 -
2021.10.25
20:06 -
2021.10.22
18:24
경제 많이 본 뉴스
-
[단독]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 미국서 특허 소송 돌입 '큰그림' 따라잡기
온라인 기사 ( 2024.04.19 15:34 )
-
'시나리오는 다양한데…' SK온 둘러싼 고민 깊어지는 SK이노베이션
온라인 기사 ( 2024.04.19 17:06 )
-
[단독] 블록버스터 복제약 출시 앞두고…셀트리온 특허 복병 만났다
온라인 기사 ( 2024.04.25 1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