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을 정비하는 날 최용수는 한 마리의 소가 되어 구슬땀을 흘린다.
안정환 현주엽은 "힘의 축구 아니냐"며 칭찬했고 이 말에 최용수는 텃밭 대공사를 마무리한다.
그런데 정환이 부른 용수의 '불편한 손님' 조원희의 등장에 일동 긴장한다.
최용수는 "너 온다고 했으면 난 안 왔지"라며 불편한 기색을 보인다.
"너는 내가 좋아할 수가 없다" "잘못 걸렸다"며 두 사람의 풀리지 않는 '갈등'에 납도의 공기는 얼어붙는데 이들의 '불편한 동거'를 함께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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