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데이먼(51)과 벤 애플렉(49)의 브로맨스는 이미 할리우드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다. 세월이 흘러도 서로를 향한 끈끈한 우정은 빛을 바랠 줄 모르고 있다.

사실 둘은 그간 공개적인 자리에서 서로를 향한 아낌없는 칭찬을 퍼붓기로도 유명했다. 애플렉은 둘의 우정에 대해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서 “우리는 서로 고민 상담을 하면서 의지한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작품에 대해 조언도 해준다”고 언급했다. 또한 “좋아하는 일을 하는 건 행운이다. 그리고 그 일을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한다면 그건 더 행운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애플렉의 측근 역시 “어려운 시간 동안 늘 애플렉의 곁에서 든든한 힘이 됐던 사람은 데이먼이다. 또한 힘들 때마다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도 바로 데이먼이다”라고 귀띔했다.

애플렉이 이혼을 하거나 알코올 중독 치료를 받는 등 다소 부침을 겪은 반면, 데이먼은 지금까지 비교적 안정적인 생활을 해왔다. 16년 동안 현재 아내인 루시아나와 결혼 생활을 지속하고 있으며, 슬하에 자녀 셋을 두었고 딸 하나를 입양해서 키우고 있다. 출처 ‘스타’.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