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통해 행적 파악 중”
11일 경기 파주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께 이 씨의 아버지가 유서를 남긴 채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주거지 등 주변 CCTV를 통해 이 씨의 아버지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관련기사
-
2022.01.08
19:26 -
2022.01.08
19:04 -
2022.01.08
18:09 -
2022.01.07
18:49 -
2022.01.06
13:38
경제 많이 본 뉴스
-
[단독]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 미국서 특허 소송 돌입 '큰그림' 따라잡기
온라인 기사 ( 2024.04.19 15:34 )
-
'시나리오는 다양한데…' SK온 둘러싼 고민 깊어지는 SK이노베이션
온라인 기사 ( 2024.04.19 17:06 )
-
[단독] ‘예비 유니콘’의 시련? 리브스메드 미국서 특허 소송 휘말려
온라인 기사 ( 2024.04.19 1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