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에는 30년 전통을 이어 문전성시를 이루는 식당이 있다.
이 맛에 중독되면 멀리서도 찾아올 수밖에 없다는데 먹고 있어도 먹고 싶은 마성의 맛을 자랑한단다.
그런데 두루치기를 김에 싸 먹는데 손님들은 "김과 잘 어울린다"고 칭찬했다.
또 바다와 육지가 만나 해산두루치기로 전복, 새우에 문어가 통째 올라가 해산물파, 고기파 모두 만족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
"그분이 오신다" 남궁민 등판 소식에 금토드라마 시장 술렁
온라인 기사 ( 2024.10.31 15:19 )
-
‘1등만 기억하는 세상은 지났다’ 대중은 왜 에드워드 리 셰프에게 매료됐나
온라인 기사 ( 2024.10.18 18:03 )
-
‘영상 퀄리티 엄청나다’…‘흑백요리사' 스타 ‘급식대가’, 유튜브 데뷔 화제
온라인 기사 ( 2024.09.26 2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