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쫄깃한 면발은 물론 감칠맛 나는 육수의 밀면. 오늘 향할 곳은 저렴한 가격으로 밀면을 먹을 수 있어 인기인 곳이다.
직접 반죽해 숙성시킨 면발과 한우 잡뼈, 7가지의 한약재, 유황오리 등 값비싼 재료로 끓여낸 육수 덕분에 환상적인 맛을 자랑한다. 게다가 한 그릇에 45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성비 덕분에 인기다.
요리 경력만 25년 이상이라는 사장님. 식당 운영이 여의치 않은 상황이 반복되자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부산의 향토 음식을 만들어 보겠노라 결심하고 2~3년간의 시행착오 끝에 현재의 밀면을 만들어냈다.
어느덧 식당 운영 5년 차에 접어들었다는 사장님.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육수를 끓인다는데 최강 가성비를 자랑하는 고품격 밀면을 만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