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장수 국가대표이자 대한민국 올림픽 지킴이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가 여동생을 최초로 공개한다.
포켓걸 미모의 여동생 곽윤영의 등장에 곽윤기는 그동안 운동선수인 자신을 위해 희생했던 동생을 위해 특별한 하루를 선물한다.
"널 '여자친구'처럼 대해줄게"라며 오빠가 데려간 곳은 85m 타워 위. 국대 출신 오빠다운 극기훈련 데이트 코스로 결국 동생은 "곽윤기 죽여버려"를 외치는데 그 이유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이경규는 여동생과 함께 사직구장을 찾으며 김정은 자매와 조준호, 조준현 형제의 주말 농장 체험이 이어진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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