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란 공여자는 도망가려 했지만 이영은은 두 사람을 끌고 병원 옥상으로 올라가 "당신들이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 줄 알아? 남태희한테 돈 얼마나 받았어요?"라며 따져물었다.
공여자는 "대체 왜 이러는데요? 내 이름도 남태희라니까요"라고 거짓말을 했고 강별 역시 뻔뻔한 태도로 일관했다.
그러자 이영은은 "그럼 주민번호부터 확인해보면 되겠네"라며 보안요원을 부르려했다.
이에 강별은 결국 "너 하라는대로 할테니 그만해 제발"라며 이영은을 막아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