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유튜브채널 ‘썸타임즈’의 야구 토크 프로그램 ‘이영미의 셀픽쇼’는 한국프로야구 출범 40주년을 맞아 KBO가 선정한 ‘40인 레전드’에 이름을 올린 장종훈 전 한화 이글스 코치를 인터뷰했다.
연습생 신분으로 처음 프로 생활을 시작했던 장종훈 전 코치는 3편의 인터뷰에 걸쳐 3년 연속 홈런왕, 프로야구 사상 첫 100타점-100득점, 골든글러브 5회 수상 등 눈부신 성과를 일궈냈던 선수 생활 20년을 찬찬히 돌아봤다. 2005년 은퇴 후 지도자의 길을 걷게 되면서 겪었던 흥미로운 에피소드도 들려줬다.
장종훈 전 코치의 인터뷰는 아래 링크 그리고 유튜브채널 썸타임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석희 기자 koseokhee@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