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적인 정 부회장…가족과 즐거운 한때를 인스타그램에 공개
이에 정 부회장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은 '좋아요'와 댓글로 호응했다. 이 게시물에는 하루가 채 되지 않는 시간 만에 약 1만 7000명이 '좋아요'를 눌렀다. 또한 댓글에 ‘적힌 이름은 서열순인가요?’, ‘두 분 멋지다’, ‘너무 가정적이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김태현 기자 toyo@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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