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경남농협은 지난 7일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회의’를 통해 각 사업부문별 태풍 대비현황을 점검했으며, 농업 피해 예방 및 신속한 재해 복구를 위해 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김주양 본부장은 “태풍 ‘카눈’이 과거 경남에 많은 피해를 입혔던 태풍 ‘산바’와 유사한 경로로 이동하고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농업 관련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제6호 태풍 ‘카눈’ 피해예방 위한 대책회의 실시

경남농협은 재해대책상황실을 가동해 △태풍의 이동 경로, 강풍·강수량 등 주기적 파악 △경제·상호금융·교육지원 등 각 부문별 태풍 피해 예방 및 대응 방안 논의 △신속한 농업재해 복구를 위해 농업재해 현황 파악과 재해복구 지원단 운영 △농작물 재해보험 신속한 손해평가 시행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 등을 통해 농업 분야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김주양 본부장은 “많은 비가 내렸던 장마에 이어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태풍이 북상하고 있어 피해가 우려된다”며 “각 사업부문별로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고, 행정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농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역량을 결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하반기 ‘상호금융 사업추진방향교육’ 실시

이날 교육은 △2분기 시점결산과 건전결산 추진대책 △최근 금융시장 주요이슈와 대응 전략 △효율적인 부실채권 관리방안 △3行3無 실천을 위한 사고예방교육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했다. 특히 중앙본부 이정한 상호금융자금부장이 최근 현안과 대처방안에 대해 집중 설명하고, 참석자들과의 토론을 통해 경남 농축협의 건전결산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창훈 경남농협 경영지원부본부장은 “최근 금융시장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한층 건실한 경남농협을 만들고, 농업인과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시축산농협, 도·농 상생 협력 위한 Honey 꿀Day 행사

이번 행사는 사람과 친숙하고 부지런한 벌(8)모양을 상징화해 환경·기후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의 소득 향상과 우리 축산물인 벌꿀 소비 촉진 홍보와 더불어 조합을 방문하는 고객과 조합원과의 만남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다함께 더불어 살아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조성래 조합장은 “어려운 양봉농가에도 도움을 주고 조합원과 고객 여러분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나눔의 행사를 준비했다”며 “창원시 축산농협은 축산업의 가치와 고객과 조합원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