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중국 청두 정상회담이 마지막
교도통신은 4일 복수의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한·중·일 정상회의 의장국인 한국이 내달 3국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한·중·일 정상회의는 2019년 12월 중국 청두에서 열린 것이 마지막이었다.
지난해 11월 한·중·일 외교장관은 부산에서 만나 4년간 중단된 3국 정상회의 재개를 위한 속도를 내기로 했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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