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사업비 6천612억원의 도시개발사업 지원
복합문화융합단지 산곡동 396번지 65만6천여㎡ 규모에 총사업비 6천612억원의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다.
특별대책추진단은 한수완 경제일자리국장이 단장으로 실무반, 자문단 등 총 14명으로 구성된다.
추진단은 △기업 유치 및 규제 해소 △복합문화융합단지 조기 활성화 △개발이익 검토 및 산정 △물류센터 부지 전환 등을 검토한다.
김동근 시장은 “특별대책추진단을 통해 취임 전부터 시민들과 약속한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은 물론, 양질의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기평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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