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허완을 사지 마세요” 중국 초호화 아파트 입주민 ‘람보르기니 시위’ 화제

누수·위생·보안 등 민원 넣어도 무시당해 분개…“급속한 부동산 시장 발전 탓 관리 문제 갈등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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