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여전히 부유하게 살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카디 비는 “나는 한 달에 약 300만 달러(약 42억 원)를 쓴다”라고 말하면서 매달 지출하는 금액을 공개하기도 했다.
파산설이 돌기 시작한 이유는 얼마전 카디 비가 출연하기로 예정되어 있었던 한 음악 페스티벌 공연을 갑자기 취소하면서였다. 뚜렷한 해명 없이 그저 응급 상황이라고만 알려졌기에 의문은 더욱 커진 상태였다. 또한 지난 3월에는 팬들에게 “올해 안에 앨범이 발매될 것”이라고 약속했지만, 얼마 후 5월에는 돌연 이 계획이 철회됐다고 밝히면서 실망감을 안겨주기도 했다.
파산설이 불거진 데 대해 카디 비는 “나는 올해를 ‘안식년’으로 삼았다”면서 투어 요청으로 거액을 제안받았지만 거절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음 앨범을 발매하기 전까지는 투어를 할 생각이 없다고 말하면서 “배가 고프지도 않는데 배고픈 척할 필요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 출처 ‘피플’.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