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윤복희, 국악인 남상일, 최예림 등이 출연해 동요와의 인연을 이야기하고 노래로 보답하는 특별공연과 동요와 태권도를 접목한 태권 한류 팀 공연, 전국 각종 동요대회에서 우수한 상을 받은 어린이들의 공연은 관객들에게 동요의 매력을 만끽하고 감동을 선사한 시간이었다.
특히, 마지막 무대에는 동요 도시 이천의 위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천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무대에 올라 어린이들과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동요 ‘반달’을 함께 부르는 화합의 장을 펼쳐 관객들로 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동요 대축제를 통해 전국적으로 동요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동요 문화를 맘껏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동요 도시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인선 경인본부 기자 ilyo0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