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내일 중으로 예산을 통과시켜 주시면 저희가 1월 초에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예산 집행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놨다”면서 “여러 가지 걸린 현안이 많다. 조속한 시간에 가능한 이번 주 내에 처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제까지 의장님께서 큰 역할을 해 주시고 또 중요한 고비마다 문제를 잘 풀어주셔서 늘 감사하고 있다”며 “민생 문제에 있어서 여야가 어디 있겠나. 당을 따질 게 아니다. 예산안이 통과되면 빠른 시간 내에 민생을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진경 의장은 “민생이 너무 안 좋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해야 한다. 풀 거 풀고 먼저 했었어야 했다. 되도록 내일 끝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협상 잘할 수 있도록 제가 중간 역할도 하고 또 양당 대표들한테 소통도 하면서 잘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창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