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단 노사는 지난해에도 저출산 극복 및 출산장려문화 정착을 위해 공무원 수준으로 가족수당을 인상하고, 직무 중심 보수체계 확대에 합의하는 등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송명섭 노조위원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과 공단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준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노사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 무분규 합의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노동조합과 직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모두가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