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 1.6%, 황교안 무소속 후보 0.9%, 송진호 무소속 후보 0.3% 등의 순이었다.
직전 조사(5월 20~21일)와 비교해 이재명 후보 지지율은 1.5%포인트(P), 김 후보는 1.0%P 상승했다.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은 1.0%P 오르면서 10%선을 넘겼다.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 간 격차는 5월 3주차 조사 당시 14.6%P에서 9.0%포인트로 축소됐다.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1.0%p 상승한 1.6%, 무소속 황교안·송진호 후보는 각각 0.9%, 0.3%였다.
중도층에서는 이재명 후보 48.4%, 김문수 후보 32.4%, 이준석 후보 14.6% 순으로 집계됐다.
무당층에서는 김문수 후보 35.8%, 이재명 후보 27.4%, 이준석 후보 14.8%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에서는 김문수 후보가 47.2%, 이재명 후보 33.4%, 인천‧경기에서는 이재명 후보 46.6%, 김문수 후보 36.0%로 서로 엇갈렸다.
이준석 후보는 서울 13.6%, 인천‧경기 11.4%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에서는 김문수 후보가 49.1%, 이재명 31.6%, 이준석 12.3%의 순이었다.
부산‧울산‧경남에서는 이재명 후보 50.2%, 김문수 후보 37.0%, 이준석 후보 7.1% 순이었다.
이재명 후보와 김 후보 간의 양자 가상 대결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51.1%, 김 후보가 43.9%로 두 후보 간 격차가 7.2%P로 집계됐다. 지난 조사(6.8%P)보다 격차가 벌어졌다.
이재명 후보는 민주당 지지층 98.3%, 진보층 85.0%의 지지를 받았고, 김문수 후보는 국민의힘 지지층 93.7%, 보수층 74.7%의 지지를 얻었다.
중도층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54.6%, 김문수 후보는 38.3%로 나타났다.
이재명 후보와 이준석 후보의 양자 대결은 이재명 48.9%, 이준석 37.90%로 조사됐다. 격차는 11.9%P이다.
후보 지지 여부과 관계 없이 이번 대선에서 누가 당선될 것으로 예상하냐는 문항에서 응답자의 55.4%는 이재명 후보를 택했다. 김문수 후보는 34.6%, 이준석 후보 5.9%로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8.3%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