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국 1138인의 의사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공개 지지한다고 24일 밝혔다.
21일 오후 인천 계양구 계양역 앞에서 열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선거유세에서 한 시민이 이 후보를 지지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최준필 기자이들은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후보는 일방적 의사 결정이 아닌 의료 전문가들과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합리적 의료 정책을 수립하고, 파탄 직전의 필수 의료를 되살릴 수 있는 적임자”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의료 개악’의 책임자들을 문책하고 합리적 수가 체계를 마련하며 의대생과 젊은 의사들이 의료 교육 현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이 후보의 문제 의식에 찬동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서정성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강선우 의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