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샤넬 클래식 스몰은 1497만 원에서 1504만 원으로 4.6% 인상됐다. 미디움 가격은 기존 1557만 원에서 1660만 원으로 6.6%가량 올랐다. 라지는 1678만 원에서 1795만원으로 약 7% 인상됐다.
샤넬22백 스몰은 822만 원에서 889만 원으로 8.1% 올랐고, 미디움 가격은 867만원에서 938만 원으로 인상됐다.
샤넬은 주얼리 제품 가격도 최대 10% 인상했다. 코코 크러쉬링(18K)은 253만 원에서 273만 원으로 7.9% 올랐다.
앞서 샤넬은 지난 1월에도 플립백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조정한 바 있다. 이번에 가격을 올린 클래식백과 샤넬22백의 가격은 당시 인상되지 않았다. 지난 4월에는 코스메틱 제품 가격을 올렸다.
한편 샤넬코리아의 지난해 국내 매출은 1조 8446억 원으로 전년 1조 7038억 원 대비 8.2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721억 원에서 2695억 원으로 1% 줄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