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여름철 극한강우를 대비해 12일 압량읍 부적리 압량교(오목천)에서 양수기 실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양수기 정비전문가를 통한 양수기 현장점검과 작동요령, 응급조치요령, 보관관리요령 등에 대한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도병환 안전총괄과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해, 철저한 사전 점검과 훈련, 평소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제 상황에서 작동되는 훈련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지난달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 경산시, 신규 착한가게 단체가입식 개최
- 경산시, 착한가게 807호 돌파…함께하는 나눔, 더 따뜻한 도시로
경산시는 12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시청에서 '신규 착한가게 단체가입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시장,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성희 경산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신규 착한가게 대표 등이 함께했다.

이로써 경산시 착한가게는 2009년 1호점 가입을 시작으로 현재 누적 807호를 돌파하게 됐다.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800호점 이상의 착한가게는 경산 시민들의 선한 영향력이 얼마나 깊고 단단하게 뿌리내리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결과"라며, "이 하나하나의 가게가 지역을 지탱하는 따뜻한 기둥이 되어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착한가게 운동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현일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선뜻 나눔에 동참해주신 착한가게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807호 달성은 경산 시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