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컨설팅 회사는 경영 전반을 빠르게 파악하 수 있는 통로로 알려져 있다. 이에 재벌가 등에서 경영 수업 목적으로 자녀들을 취업시키는 경우가 많았다. 경영컨설팅을 통해 사업 구상 및 경영 젼략, 조직 관리 등을 빠르게 이해해나가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 과정에서 재계 주요 인사들과의 교류도 손쉽게 이뤄진다.
최인근 씨의 친누나 최윤정 SK바이오팜 사업개발본부장(부사장)도 2015년 베인앤드컴퍼니에서 컨설턴트로 2년 근무한 경험이 있다. 이후 2017년 SK바이오팜 팀장으로 입사했다.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홍정국 BGF 부회장 등도 글로벌 컨설팅 회사를 거쳐 그룹으로 돌아간 바 있다.
한편 최인근 씨는 최 회장과의 일상을 통해 근황이 알려져 왔다. 신사동 식당 앞 최 회장과 어깨동무를 한 사진이 공개되거나 테니스 등을 치면서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