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량이 돌진해 베란다에 박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 안에서 중상을 입은 A 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사고가 발생한 1층 집 안에 있던 80대 여성 주민 B 씨는 이번 사고로 경상을 입고 스스로 병원에 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음주 상태가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가 도로 아래 쪽에 있어 A 씨의 주차된 차량 2대를 들이받고 떨어져 속도를 제어하지 못한 채 베란다를 뚫고 거실까지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중환자실에 있어 사고 경위에 대한 진술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량 결함 여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손우현 기자 woohyeon1996@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