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컨설팅 회사는 경영 전반을 빠르게 파악하 수 있는 통로로 알려져 있다. 이에 재벌가 등에서 경영 수업 목적으로 자녀들을 취업시키는 경우가 많았다. 경영컨설팅을 통해 사업 구상 및 경영 젼략, 조직 관리 등을 빠르게 이해해나가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 과정에서 재계 주요 인사들과의 교류도 손쉽게 이뤄진다.
이러한 분석을 두고 지난 17일 대한상의 하계포럼 기자간담회에서 최태원 회장은 “제가 아이를 기를 때 하는 것은 방목형”이라고 답했다.
최 회장은 “‘이랬으면 어떻겠니’ 정도는 하지만 본인이 ‘이것을 하겠다’고 하면 자기 가슴이 따라가는 곳으로 인생을 살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본인이 컨설팅 회사 입사를 원했다”고 말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