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앞으로 6개월이 개혁의 골든타임이며 개혁 동력이 가장 강한 1년 안에 개혁 과제를 신속하고 단호하게 처리하겠다”며 “상법 개정, 민생 추경, 내각 구성 등 6월 국회의 성과들에 이어서 7월 국회에서도 그 약속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의 거부권 남용으로 멈췄던 민생 개혁 입법에 속도전을 내겠다. 여야 합의 처리를 위해 국민의힘을 설득해 왔습니다만 이유 없는 반대와 몽니에는 단호히 대응했다”며 “상임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등 모든 관문에서 크고 작은 진통이 있었지만, 주요 민생 개혁 법안들이 늦어도 오늘 중으로는 심사와 의결을 모두 마치고 본회의로 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8월 4일과 5일 본회의에서 방송 3법, 양곡관리법과 농안법, 2차 상법 개정안 그리고 노란봉투법을 통과시키겠다”며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로 맞서겠다는 말이 들리는데, 하고 싶으면 해라”라고 반박했다.
이와 함께 “정당한 입법을 발목 잡고 민생을 볼모로 삼는 정치는 국민의 심판을 피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무조건적인 반대와 지연전술로는 민심을 절대로 이길 수 없다”고 경고했다.
또한 “오늘이 안 되면 내일, 내일이 안 되면 모레라는 각오로 민생 개혁 법안들을 모두 통과시킬 것”이라며 “7월 국회에서 반드시 성과를 만들고 8월 국회로 이어서 민생 개혁 입법을 완결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찬웅 기자 roone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