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오는 5~6일 책임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각 50% 비중)를 통해 본경선 진출 여부를 가리게 된다. 본경선에는 4명이 진출할 수 있다.
최고위원 후보는 현역 의원인 신동욱·최수진 의원과 원외의 김근식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 김민수 전 대변인, 김재원 전 최고위원,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 손범규 전 인천시당위원장, 양향자 전 의원, 장영하 변호사, 함운경 서울 마포을 당협위원장, 홍석준 전 의원이 진출했다.
최고위원 후보도 당 대표 후보와 동일하게 예비경선을 치러 본경선에 진출할 후보 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당초 최고위원 후보에는 총 15명이 등록했지만 이 중 강성현 19대 총선 후보, 김소연 변호사, 류여해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황시혁 대구청년혁신아카데미 이사장은 최고위원 후보 자격 심사에서 탈락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당헌·당규에 따른 부적격 기준을 적용한 결과”라며 “일부 후보의 사회적 논란이나 낮은 공감대를 감안했다”라고 밝혔다.
청년 최고위원 후보로는 박홍준, 손수조, 우재준, 최우성 등 4명이 모두 심사를 통과했다. 청년 최고위원 부문은 별도의 예비경선 없이 곧바로 본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박찬웅 기자 roone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