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씨는 전날 오후 11시 39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의 한 아파트에서 동거 중인 30대 여성 B 씨를 흉기로 한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B 씨는 왼쪽 가슴 부위에 부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사건이 발생한 지 40여 분이 지난 8월 7일 오전 12시 20분쯤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 씨가 술을 마시고 말다툼하던 중 범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손우현 기자 woohyeon1996@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