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우여 선거관리위원장은 1위부터 4위까지 순위와 득표율을 공개하지 않고 결선 진출자 2인을 가나다순으로 공개했다. 4인의 당대표 후보 중 득표율 50%를 넘는 1위가 나오지 않으면서 국민의힘은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김문수 후보와 장동혁 후보는 오는 23일 일대일 토론회를 한 차례 치르고 24일 선거인단 모바일 투표, 25일 선거인단 ARS 투표, 24~25일 일반국민 여론조사로 승부를 가린다. 결과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발표된다.

신동욱 후보는 17만 2341표를 얻어 최고위원 후보자 중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수석최고위원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어 김민수(15만 4940표), 양향자(10만 3957표), 김재원(9만 9751표) 후보 순으로 지도부에 입성했다.
청년최고위원에는 우재준 후보가 20만 4627표를 얻어 당선됐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