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 설립 등기일은 휴일을 지나 11월 3일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준 9월 16일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도 10월 17일로 연기됐다. 신주 배정 기준일도 9월 30일에서 10월 31일로 바뀌었다.
존속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신설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의 재상장 예정일은 10월 29일에서 11월 24일로 변경됐다. 매매거래는 10월 30일부터 11월 21일까지 정지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29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한다는 입장이었지만 거래소 요청 등으로 미뤄지며 주주총회, 분할기일, 재상장 일정 등이 변경됐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지난 21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예비심사 적격 결정을 내렸다. 이에 절차상의 지연 등으로 일정이 변경된 것으로 업계에선 보고 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