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폭발로 찜질방 내부에 있던 직원과 손님 등 72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다. 다만 폭발로 인한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는 찜질방 직원이 20kg의 LPG통에 연결된 토치를 사용해 장작을 태우던 중 순간적으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42명을 동원해 구급·구조작업을 진행했다.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사고 원인도 조사하고 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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