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 전 총리는 비상계엄 선포 이튿날인 2024년 12월 4일 자정 무렵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원식 국회의장을 체포하라. 대통령 조치를 정면으로 방해하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도 체포하라”는 글을 올려 내란 선전·선동 혐의 등으로 고발됐다.
특검팀은 해당 혐의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황 전 총리에게 세 차례 출석을 요구했으나, 황 전 총리는 불응했다. 또한 특검팀은 10월 27일과 31일 압수수색에 착수했지만, 황 전 총리가 자택 문을 걸어 잠궈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지 못한 바 있다.
김철준 기자 cj512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