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은 2020년 11월 아시아나항공 인수 발표 이후 14개국 경쟁 당국으로부터 기업 결합 승인을 받아 지난해 말 인수를 완료했다. 대한항공은 2026년 말까지 합병을 완료하고 2027년 통합 대한항공을 출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LCC 3사 역시 통합 대한항공 출범에 맞춰 브랜드명, 항공기 도색, 노선 재배치, 슬롯 정비 등 작업을 진행해 비슷한 시기 통합 법인으로 출범한다는 방침이다.
진에어는 “향후 모회사의 합병 일정과 연계해 2027년 1분기 내 통합 LCC 출범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구체적으로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