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씨는 1월 3일 오후 9시 30분께 영등포역 앞 광장에서 흉기로 행인들을 위협하고, 한 행인의 목을 조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놀란 행인들이 도망쳤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인근 편의점에서 흉기를 훔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범행 당시 술이나 약물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한승구 기자 win9@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