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회장은 14일 기준 삼성전자 주식 9741만 4196주를 보유하고 있다. 주식평가액은 13조 6672억 원이었다. 삼성전자 주가가 14만 3800원보다 올라가면 주식평가액은 14조 원을 넘길 전망이다.
이 회장 보유 삼성물산 주식(3568만 8797주)은 14일 기준 1주당 28만 3500원으로 주식평가액은 10조 1177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회장 등 삼성 오너 일가 4명의 주식 합산 평가액은 61조 7201억 원 수준으로 조사됐다. 전세계 주식부자 중 상위 50위권 수준이다.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은 12조 3654억 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10조 7013억 원,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10조 879억 원 등이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장은 “이재용 회장은 우리나라에서 단일 주식 종목 중 10조원 넘는 주식평가액을 2개 이상 보유한 첫 사례로 기록됐다”고 말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