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서울 인구 순유출 규모가 2만 명대로 떨어진 것은 199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국가데이터처는 지난해 전국 주택 준공 실적은 감소했지만 서울은 늘며 경기 유출 인구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해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동한 인구는 4만 1000명으로 집계됐다. 다만 지난해 경기도 순유입 규모는 3만 3000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경기도 순유입 규모는 기존 10만 명대에서 2022~2023년 4만 명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2024년은 6만 4000명으로 소폭 증가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