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6시 40분께 서울 지하철 7호선 하행선 태릉입구역에서 청담역 구간 운행이 중단됐다. 나머지 구간 역시 열차가 서행하고 있다.
도시철도공사 측은 “뚝섬유원지역에서 전력공급 장애가 발생해 건대입구역에서 청담역 구간의 전기 공급이 차질을 빚고 있다. 여파로 태릉입구역에서 청담역까지의 지하철 운행이 중단됐다“고 설명하고 있다.
현재 도시철도공사는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이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편 도시철도공사는 현재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운행 중단 구간을 제외한 곳에서는 정상 운행이 이뤄지고 있다 설명했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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