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들로 구성된 승려산불진화대가 조직된 것은 전국 최초의 일. 이들 진화대는 산불이 발생하면 현장에 가장 먼저 출동해 초동진화를 하고 뒷불정리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중부지방산림관리청은 승려산불진화대의 활동을 돕기 위해 등짐펌프 등 진화장비 40여 점을 지원했다.
승려산불진화대는 스님이 항시 사찰에서 거주하기 때문에 산불을 가장 먼저 보고 현장에 접근할 수 있어 적지 않은 역할이 기대된다. 중부지방관리청은 충북 제천의 정방사 신도산불진화대도 조직해 불갈퀴 등 70여 점의 진화장비를 지급하고 교육을 실시했다.
[대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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