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견과류가 각종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하루 한줌 견과류 섭취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저소득 홀몸노인들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고른 영양소 섭취가 어려운 형편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처럼 영양불균형에 노출되기 쉬운 저소득 홀몸노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강남구청 직원봉사단과 강남구 자원봉사센터 봉사자 등 100명은 5가지 종류의 다양한 견과류를 주머니 형태로 담아 수서동, 세곡동에 거주하는 홀몸노인에게 직접 배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은 구청 직원뿐만 아니라 직원 자녀들도 함께 참가한다.
구관계자는“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저소득 홀몸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관심이 늘어나길 기대한다”면서“앞으로도 직원봉사단과 자투리봉급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공직자로서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주성남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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