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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헐랭이 패션’으로 마음 속 상처 치유
[일요신문] 최근 LA에서 열린 ‘제25회 엘르 여성 할리우드 기념행사’에 나타난 레이디 가가(32)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곧바로 패러디를 쏟아내면서 비웃었다. 아닌 게 아니라 헐렁하다 못해 넝마처럼 보이는 양복을 입고 나타난 가가의 모습이 우스꽝스러워 보였기 때문이었다.
사실 이날 가가는 오버사이즈 패션의 진수를 보여주기에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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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81호] ( 2018.10.25 1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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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멀라 앤더슨 “망명 도와줄게, 나와 결혼하자”
[일요신문] 얼마 전 18세 연하 남친인 프랑스 축구 선수 아딜 라미(33)와 결별한 것으로 알려진 패멀라 앤더슨(51)이 줄리안 어산지(47)에게 구애를 하고 있다고 알려져서 화제다. 최근 연예주간 ‘내셔널인콰이어러’는 앤더슨이 어산지를 흠모하고 있으며, 심지어 어산지의 아이를 갖길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실 오래전부터 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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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80호] ( 2018.10.20 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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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 인터뷰] 캐리 브라더스, 레이첼 야마가타와 환상 하모니 기대
[일요신문] 미국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를 봤던 사람이라면 캐리 브라더스(Cary Brothers)라는 사람 이름은 몰라도 Ride라는 곡을 모를 수 없다. 듣자마자 그레이 아나토미를 떠오르게 하는 노래, 그 노래를 부른 사람이 캐리 브라더스다.
캐리 브라더스가 한국에 온다. 2004년 영화 ‘가든 스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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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18.10.17 1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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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여보, 이제 카다시안 부부와 놀지 맙시다”
[일요신문] 비욘세(37)와 제이지(48) 부부가 평소 가깝게 지내왔던 킴 카다시안(38)과 카니예 웨스트(41) 부부와 절교를 선언했다고 최근 연예 매체인 ‘레이더온라인닷컴’이 보도했다. 비욘세 부부의 마음이 멀어진 이유는 달라도 너무 다른 정치 성향 때문이었다.
최근 들어 카다시안 부부가 공개적으로 도널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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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79호] ( 2018.10.12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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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 “믿었던 쿠퍼에게 발등 찍혀”
[일요신문] 제니퍼 로렌스(28)가 절친인 브래들리 쿠퍼(43)에게 단단히 화가 났다고 최근 미 연예주간 ‘인터치위클리’가 보도했다. 이유인즉슨, 쿠퍼가 감독 입봉작인 ‘스타 이즈 본’에 자신 대신 레이디 가가(32)를 캐스팅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와 관련, 최근호에서 ‘제니퍼 로렌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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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78호] ( 2018.10.05 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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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셀럽들 9월호 커버 모델 접수
[일요신문] 패션업계에서 ‘셉템버 이슈’ 즉 ‘9월호’의 의미는 상당히 중요하다. 1년 가운데 9월이 잡지 매출이 가장 크고 광고도 가장 많이 붙는 달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9월호는 다른 호보다 더 두껍고, 내용도 더 알차며, 그만큼 관심도 가장 많이 받는다.
다큐멘터리 영화 ‘셉템버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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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77호] ( 2018.09.28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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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린지 스콧 모델계 뇌섹녀
[일요신문] “예쁘면서 똑똑한 여자는 없다.”
이런 편견을 깨고 출중한 컴퓨터 실력을 뽐내는 모델이 있다. 미국의 모델인 린지 스콧(34)은 훤칠한 키와 미모를 자랑하는 전문 모델이다. 현재 ‘빅토리아 시크릿’ 속옷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과거에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모델로서는 최초로 ‘캘빈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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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76호] ( 2018.09.18 2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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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노라 라이더-키아누 리브스 “우리가 결혼 25년차래요”
[일요신문] 최근 새 영화 ‘데스티네이션 웨딩’을 통해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위노나 라이더(46)와 키아누 리브스(53)가 뜬금없는 결혼설에 휘말렸다. 오랜 친구이기도 한 둘이 본인들도 모르게 사실은 25년 전에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인 상태로 지내왔다는 것이다.
어떻게 이게 가능한 일일까. 비밀은 바로 1992년에 개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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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75호] ( 2018.09.12 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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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애니스턴, SNS 가짜 계정으로 동료 스타 ‘훔쳐보기’
[일요신문] 제니퍼 애니스턴(49)이 주변 사람들 몰래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해서 화제다. 다시 말해 SNS 가짜 계정을 만들어서 할리우드 동료 스타들을 몰래 팔로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 연예주간 ‘스타’를 통해 이 소식을 전한 측근은 “애니스턴은 마치 SNS에는 전혀 관심 없는 듯 쿨한 척하고 있지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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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74호] ( 2018.09.06 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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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사냥꾼’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형님, 내가 모델 소개시켜 줄까요”
[일요신문] 할리우드의 유명한 ‘모델 사냥꾼’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3)가 이번에는 자신의 연애 비법(?)을 브래드 피트(55)에게 전수할 모양인가 보다. 최근 미 연예주간 ‘스타’는 디카프리오가 쿠엔틴 타란티노의 신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 나란히 캐스팅된 피트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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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73호] ( 2018.08.30 2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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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 베리 ‘탄탄한 근육질 50대 맞아?’
[일요신문] 얼마 전 52세 생일을 맞은 할리 베리(52)의 눈부신 건강미가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베리의 모습을 보면 도무지 50대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 아닌 게 아니라 20대 뺨치는 탄력적인 몸매와 피부를 자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베리가 이처럼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은 바로 꾸준한 운동에 있다. 매주 금요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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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72호] ( 2018.08.24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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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리 제너 ‘최연소 억만장자 등극’
[일요신문] 카다시안-제너 다섯 자매 가운데 가장 유명한 인물이라고 하면 아마 킴 카다시안(38)일 것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언니보다 더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이복동생이 있으니, 바로 카일리 제너(21)다.
인스타그램 팔로어 수도 1억 1500만 명을 거느리고 있는 카다시안의 뒤를 바짝 쫓아 현재 1억 1300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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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71호] ( 2018.08.18 17: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