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로 만든 롤러코스터 ‘디테일 살아있네’
    종이로 만든 롤러코스터 ‘디테일 살아있네’

    [일요신문] 영화 감독이자 종이 모형의 대가인 호주 멜버른의 대니얼 아그다그가 최근 거대한 크기의 롤러코스터를 만들어서 또 한 번 주목 받았다. 총 89만 7560개의 판지 조각을 이어붙여서 만든 종이 모형으로, 길

    월드 > 해외토픽 | [제1628호] ( 2023.07.18 15:39 )
  • 소변검사 해주는 중국 ‘스마트 소변기’ 정말 똑똑할까
    소변검사 해주는 중국 ‘스마트 소변기’ 정말 똑똑할까

    [일요신문] 요즘 중국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스마트 소변기’의 유용성을 두고 열띤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요컨대 볼일을 보면서 신속하게 소변 샘플 검사를 할 수 있는 ‘똑똑한 소변기’다. 최근 베이징의 상업지구에 있

    월드 > 해외토픽 | [제1628호] ( 2023.07.18 14:46 )
  • “언뜻 보면 CG인 줄” 와이어 프레임 자동차 일본서 화제
    “언뜻 보면 CG인 줄” 와이어 프레임 자동차 일본서 화제

    [일요신문] “CG가 아니라고?” 컴퓨터그래픽처럼 보이는 ‘와이어 프레임 자동차’가 일본 인터넷에서 화제다. 언뜻 보면 증강현실의 산물로 착각하기 쉽다. “아스팔트 위에 CG로 자동차를 그려 넣은 것”이라고 생각한

    월드 > 해외토픽 | [제1629호] ( 2023.07.15 14:34 )
  • 곡물 저장고가 드림 하우스로 변신
    곡물 저장고가 드림 하우스로 변신

    [일요신문] 미국 워싱턴주 오데사에 있는 이 건축물은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곡물 창고처럼 보인다. 하지만 소박한 외관과 달리 실내는 세련되고 아늑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네 채로 이루어진 곡물 창고를 주택으로 개조

    월드 > 해외토픽 | [제1627호] ( 2023.07.11 17:25 )
  • 음메~ 내 몸값이 56억원이라고?
    음메~ 내 몸값이 56억원이라고?

    [일요신문] ‘비아티나-19 마라 이모비스’로 알려진 올해 네 살 된 넬로르 품종의 소가 최근 430만 달러(약 56억 원)라는 놀라운 가격에 낙찰돼서 다시 한 번 ‘세계에서 가장 비싼 소’ 기록을 경신했다.얼마 전

    월드 > 해외토픽 | [제1627호] ( 2023.07.11 17:17 )
  • 꺼억~ 트림 한 봉지에 50달러!
    꺼억~ 트림 한 봉지에 50달러!

    [일요신문] 과거 스트리퍼로 일한 경험이 있는 인플루언서인 레베카 블루는 ‘별걸 다 파는 여자’로 알려져 있다. 깎은 발톱, 메이크업이 묻은 화장솜, 심지어 입던 속옷 등 기상천외한 물건들을 판매해 생활비를 벌기 때

    월드 > 해외토픽 | [제1626호] ( 2023.07.11 17:03 )
  • 개구리 한 마리가 라면에 풍덩~
    개구리 한 마리가 라면에 풍덩~

    [일요신문] 대만 윈린의 ‘위안 라멘’ 가게가 선보인 충격적인 비주얼의 라면이 화제다. 껍질을 벗기지 않고 통째로 삶은 개구리 한 마리가 퐁당 빠져 있는 이른바 ‘개구리 라면’이다.다만 아직 정식 메뉴는 아니다. 최

    월드 > 해외토픽 | [제1627호] ( 2023.07.11 16:51 )
  • 군침 사르르~ 이것은 접시인가 요리인가
    군침 사르르~ 이것은 접시인가 요리인가

    [일요신문] 군침이 돌 정도로 맛있어 보이는 접시가 있다. 이쯤 되면 그냥 접시째 깨물어 먹어버릴 수도 있을 듯하다.우크라이의 크리스티나 쿠나네츠가 접시 위에 그리는 그림은 아보카도를 얹은 토스트부터 조각 케이크까지

    월드 > 해외토픽 | [제1627호] ( 2023.07.11 16:43 )
  • 이렇게 완벽하게 둥근 호수를 봤나
    이렇게 완벽하게 둥근 호수를 봤나

    [일요신문] ‘실버 달러 호수’, 즉 ‘은화 호수’라고도 불리는 미국 플로리다의 킹슬리 호수는 완벽하게 둥근 원 형태다. 놀라운 점은 인공 호수가 아닌 천연 호수라는 점이다.이곳은 플로리다 클레이카운티에서 가장 인기

    월드 > 해외토픽 | [제1626호] ( 2023.07.04 16:37 )
  • ‘깊은 땅속에서 꿀잠 주무세요’
    ‘깊은 땅속에서 꿀잠 주무세요’

    [일요신문] 웨일스의 스노도니아 산 아래에 위치한 딥 슬립 호텔은 세계에서 가장 깊은 땅속 호텔이다. 사방이 고요하기 때문에 이곳에서라면 이름 그대로 ‘딥 슬립’ 즉, ‘꿀잠’을 잘 수 있다.지난 4월 개장한 이 호

    월드 > 해외토픽 | [제1626호] ( 2023.07.04 16:04 )
  • 맨눈으로는 안 보인다…소금 알갱이보다 작은 명품백
    맨눈으로는 안 보인다…소금 알갱이보다 작은 명품백

    [일요신문] ‘예쁜 쓰레기’란 바로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일까.소금 알갱이보다 작은 핸드백이 가능했던 것은 3D 프린팅으로 제작됐기 때문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소금 알갱이보다 작은 핸드백 하나가 6만 3750

    월드 > 해외토픽 | [제1626호] ( 2023.07.04 11:33 )
  • ‘종이 여우 옹기종기…’ 동심 자극 미니어처 세상
    ‘종이 여우 옹기종기…’ 동심 자극 미니어처 세상

    [일요신문] 러시아의 페이퍼 아티스트인 마가렛 스크링클은 여러 장의 종이를 사용해 입체적인 미니어처 작품을 만든다. 이렇게 만든 작품들은 마치 만화나 동화책의 한 장면처럼 귀엽고 아기자기하다. 가령 숲 속에 자리 잡

    월드 > 해외토픽 | [제1626호] ( 2023.07.04 1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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