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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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알리·테무 경찰에 고발한 까닭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수집한 개인정보, 중국 당국에 넘어갈 수 있어"
[일요신문] 소비자주권시민회의(시민회의)는 24일 중국 이커머스 기업인 알리익스프레스(알리)와 테무를 개인정보보호법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서울 종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서울 지하철 3호선 고속터미널역 승강장에 알리익스프레스 지하철 광고판이 설치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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