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이사회 장악한 형제, 사업 구상은 '갸우뚱'…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 막전막후
소액주주 표심 얻었지만 경영능력 입증과 상속세 마련 과제…임종윤·종훈 형제 “가족간 협력할 것”
[일요신문] 창업주 임성기 한미약품그룹 선대 회장의 장·차남인 임종윤 전 한미사이언스 사장·임종훈 전 한미약품 사장(한미정밀화학 대표) 형제 측이 한미사이언스 주주총회 표 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임성기 회장의 아내인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한미사이언스 대표)과 임주...
- ITC 예비판결 다가오는데…‘메디톡스 vs 휴젤’ 치열해지는 보톡스 공방
- 백약이 무효? 현대글로비스 주가 부진에 정의선 고민 깊은 까닭
-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저PBR 특수’ 코스피 수익률 세계 최하위권 까닭
- CJ제일제당 신임 대표에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 선임된 이유는
- ‘고위험 상품’에 15만 명이나 왜…‘홍콩 ELS’ 사태의 속살
- [단독] 두나무, 오토매닉스 지분 매각…금융사 변모 채비?
- 국회가 던진 작은 공에 혼란 더하나…생숙 ‘준주택 인정 검토’ 제안 파문
- 서울 오피스텔 집주인 60% 50대 이상…거주자 69%는 청년층
- 설비투자 진행 중?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 무산론 ‘솔솔’
- 작전세력 먹잇감 될라…유통금액 적은 새내기 상장주 투자 주의보
-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 내달 28일 사임…“새로운 리더십 필요”
- 유진이엔티, YTN 최대주주 됐다…지분 31% 인수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