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의 크기상 입력키를 12개 이상으로 늘릴 수 없는 상황에서 획을 더하는 방식으로 한글 자모음 26자는 물론 복모음 자모음까지 모두 표현할 수 있는 것은 획기적인 방식.
모음의 경우 ㆍ에 ㅡ를 더해 ㅗ를 만드는 방식이고, 자음도 ㄷ의 경우 ㄷ자판을 한번 더 누르면 ㅌ, ㅌ을 한번 더 누르면 ㄸ이 되는 방식으로 한글의 모든 복모음과 경음 격음까지 표현할 수 있다. 최씨는 이 방식을 고등학생 때 발명했다고 주장한다.
‘한글이 ㅇ 이외에는 곡선이 없다는 점, 직선은 일정한 각도를 가진다’는 것을 그 당시 발견하고 이를 발전시켜 천지인 입력방식을 발명했다는 것. 때문에 삼성전자와는 아무 상관없는 자유발명으로 발명에 대한 권리나 특허권이 온전히 자신에게 있다는 것이 최씨의 주장이다. [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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