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좀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희소식! 여름에는 땀 때문에 무좀이 더욱 심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더구나 장마까지 시작하면 더욱 고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이 무좀 퇴치 기계에 하루에 한 번 1분만 발을 넣고 있으면, 자외선이 무좀의 원인인 백선균을 없애준다. 또한 기계에서 나오는 오존이 발 전체를 살균하고, 자동적으로 건조까지 해 주기 때문에 무좀의 재발을 막을 수 있다고. 가격은 4만2천엔(약 4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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