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달 중 구 부회장 소환 조사 전망
3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구 전 부회장을 횡령·배임 혐의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워홈은 지난 11월 자체 감사를 통해 구 전 부회장에 대한 관련 혐의를 포착하고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이달 중 구 전 부회장을 소환해 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
특혜 채용 있었나? 김용현 전 장관 이수페타시스 근무 이력 주목
온라인 기사 ( 2024.12.11 14:12 )
-
매각대금으로 활로 찾을까…금호건설의 아시아나항공 처분 시점 주목 까닭
온라인 기사 ( 2024.12.10 16:18 )
-
‘업황 부진한데 국제 정세도 뒤숭숭’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먹구름
온라인 기사 ( 2024.12.13 1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