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으로 돌아온 강별은 이승연(함숙진), 박충선(백상구)에게도 이 소식을 전했다.
이승연(함숙진)은 정헌의 이상한 행동을 의심했고 방으로 따라가 "너 어젯밤에 사무실에 있었던 것 맞지? 너 혹시? 아니지?"라고 물었다.
정헌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시는 겁니까"라고 버럭 화를 했다.
하지만 이승연은 조유신(양만수)으로부터 정헌이 윤아정의 죽음에 관여된 사실을 전해들었다.
이승연은 "도대체 왜 그렇게까지 한거냐"고 물었고 정헌은 "어머니가 우지환 엄마에게 한 짓 다 알았다구요. 어차피 일어날 일이었어요. 내가 안 했으면 어머니가 했을테니까요. 무슨 일 생기면 어머니가 책임지셔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