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현대글로비스가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2조1881억 원 규모의 완성차 해상운송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현대글로비스가 2조1881억 원 규모의 완성차 해상운송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사진=현대글로비스 제공업계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선사가 자동차 제조사와 경쟁 입찰로 맺은 단일 계약 중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현대글로비스는 “계약금액은 3년 계약 진행 시 추정치로 14일자 최초고시 매매기준율을 적용해 원화환산한 금액”이라며 “향후 환율 및 유가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공시했다.
앞서 현대글로비스는 2020년엔 폭스바겐그룹과 5년 장기 운송 계약을 맺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